알바생 4명 중 1명은 일주일 미만으로 근무하는 초단기 아르바이트를 선호하는 것으로 보여졌다. 이들이 초단기 아르바이트를 선호하는 가장 큰 이유는 ‘바라는 기간에 일 할 수 있어서였다.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이 알바생 549명을 표본으로 '좋아하는 알바 근무기간' 조사를 시작한 결과를 3일 이야기 했다.

아르바이트생 중 71.7%가 초단기 아르바이트 등으로 대표되는 긱잡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보여졌다. 긱잡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이유는 ‘풀타임 일자리 대비 시간을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(70.0%), ‘N잡 등으로 보다 다수인 매출을 낼 수 있을 것 같아서(30.3%), ‘회식 등 사회생활을 하지 않아도 돼서(19.7%) 등이었다(*복수응답). 반면 긱잡을 부정적(10.9%)으로 보는 응답자들은 그 이유로 ‘일정 수준 이상 매출을 내기 힘겨울 것 같아서(50.4%), ‘풀타임 일자리 준비 안정적이지 못해서(45.3%), ‘비정규직 채용 형태가 더 많아질 것 같아서(30.9%) 등을 꼽았다(*복수응답). ‘이후 풀타임 일자리가 아닌 긱잡(초장기 아르바이트 등) 근무를 할 의향이 있는지 묻자 아르바이트생 중 84.1%가 ‘그렇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.